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두산 베어스]], [[NC 다이노스]]의 확진자 발생에 의한 리그 중단 === 2021년 7월 8일, 잠실에서 두산과 원정경기를 마친 NC 선수단이 원정 숙소에서 확진자가 나와 9일 두산전을 취소하고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는데 총 3명의 선수[* [[박석민]], [[이명기]], [[권희동]]] 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올림픽 예비엔트리에 들어 백신 접종을 받은 선수들을 제외한 모든 1군 선수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. KBO가 시즌 시작전 정한 매뉴얼에 따르면 NC는 2군 선수단을 써서 경기를 치러야 했었다.[* kt wiz의 1군 코치, 롯데의 [[래리 서튼]] 감독도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바람에 2군 코치를 올리고 감독 대행을 써야 했다.][[https://blog.naver.com/rchloveksg/222437540443|#]] 두산 베어스에서도 NC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두 선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[* 야구팬들은 확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NC-두산 전에서 찍힌 사진을 통해 두 선수가 위의 세 선수들한테 야구 용품을 받으러 갔다가 확진되었다고 추측했으나, 이후 구단 측에서 이른바 '깜깜이 감염'으로 발표했다.] NC처럼 1군 선수단을 모두 격리시키고 2군 선수단을 써서 경기를 치루어야 했었다. 또 이로 인해 저번 시리즈 상대팀이었던 KIA에서 확진 선수들과 밀접 접촉한 주전 선수가 3명이나 되어 급히 2군에서 [[이정훈(1994)|이정훈]]과 [[권혁경]]을 콜업해서 kt와의 경기를 치렀다.[* [[https://youtu.be/1F8SbstkaNk|KIA 타이거즈 유튜브 채널 영상]]에서 자세한 사정도 나와있다] KBO 측에서는 두산, NC와 맞붙을 예정이던 LG와 키움의 경기를 취소시켰다. 이후 7월 11일, 정지택 총재와 10개구단 단장들이 모여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서 리그 중단에 대해 논의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단장들의 11일 경기부터 리그 중단에 대해 합의를 했지만 정지택 총재는 일단 12일날 열릴 예정인 긴급 이사회에서 좀 더 논의를 해봐야겠다고 주장하면서 결정을 유보했고 일단은 11일 경기는 두산-LG, 키움-NC전을 제외한 나머지 3개구장 경기는 치러졌다. 이후 12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리그 중단을 결정하면서 프로야구 창설 40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가 도중에 중단되게 되었다. 다만 이 결정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